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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3 11:52
뭐를 위한 대회인가??
 글쓴이 : 이상근
조회 : 813  
주로에 먹거리가 없기로 이미 정평이 난 대회이지만...
이번에 거의 10년만에 참가 하였는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거는 전무이고,

특히 한 주자가 주로에서 진행 요원에게 소염 스프레이를 요청 하였는바...(풀 코스 5km를 남긴지점)
의료 요원에게 요청 하라며,  한 마듸 하니..다른 대회와 비교하지 말라고 고함을 치는 모습을 보고..

벤취 마킹도 모르는 국제신문 인가 보다고 ...
모르면 배우고, 느끼기 위해  타 대회는 어떻게 주로를 운용하는지 살펴 보는기 당연한데...

주로 간식이 고작 바나나 반쪽도 아니고,  한개를 4,5등분 한 조각,  4~8등분 한 쵸코파이...
주로에 진통 스프레이를 들고 있는 요원이 전무한  진행,

타 대회와 비교 하지 말라는 오만함,,,
추운 날씨에 커피 한잔도 배려하지 않는 준비

  이런 대회를 개최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심히 의심이...
참가비를 위함인가?
국제신문 부수를 늘리기 위함인가?
부산 시민의 건강을 위함인가?
남이 하니 나도 함인가?

의료 부스만 해도...
5시간 되기 전부터 파장 분위기로, 5시간 되기 10여분에 이미 철수...
풀 코스 주자중 5시간을 오버(의료 도움이 많이 필요한 그룹)하는 주자를의 부상을 케어하기 위해서라도 제자리에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진행 전체가 다분히 형식적으로...혹시나 하여 참가 했지만...
이런 대회 다시는 참가 하고싶지 않다.

관리자 17-11-13 16:23
답변  
반갑습니다. 마라톤 사무국입니다.
추운 날씨에 완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주로 진행요원과의 문제점에 대해 참가자분께 고함을 치며 그러한 발언을 했다는 해당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즉각 진행요원에서 제외 후 전체 스탭에 대한 재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정확한 위치나 대화 내용을 다시 한 번 상세히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바나나, 초코파이 등의 주로 간식의 경우, 다분히 오해가 있으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수차례 누적된 참가자들의 요청에 의해 변경되어 진행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통째로 배부하는 경우 레이스 중 섭취에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이 늘 있었고, 한 입 베어먹은 후 버려지는 물량이 많아 바나나는 약 3등분, 초코파이는 4등분하여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연히 참가자 1인이 가져가시는 양을 통제하지 않습니다.

의료부스 운영의 경우 말씀하신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강력히 피드백하여 차후 동일한 불편이 없으시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의료부스 운영시간과 문의해주신 참가자분의 도착시간을 확인하고자 풀코스의 '이상근'님의 주행기록을 확인하였는데 아무런 신청 내역이 확인되시지 않습니다.
참가신청 없이 레이스를 하실 경우 발생하는 안전사고 등의 경우에는 주최측에서 가입하는 보험가입에 적용되시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보상도 해드릴 수 없는 부분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단편적인 개인의 불만 혹은 불편으로 대회를 폄훼하는 근거없는 주장은 지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마라톤대회라는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대회를 위해 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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