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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2 04:48
황당한 경찰
 글쓴이 : 서길수
조회 : 236  
역시 풀은 힘들어
미풍 속에 초반 이븐 페메하고서
27킬로에서 좀더 집중해서 10초씩 당겼다
39킬로 3분 여유 확인했지만, 작년 2분초과 후 구토와 현기증 추억에 그대로 가기로 했다
근데, 경찰차가 뒤에서 교통해제라며 인도로 가란다 무시기 씨라락 까는 소린지. 썬한 주자들은 다 지시에 따른다만, 난 430페메잖나
현 골 2킬로전이라 출발 4:15쯤 경과인걸, 남은 주자 다 죄인 취급인가? 시위하니 고집쎄다며 확성기로 자극한다
급기야 차로 앞을 막고 날 붙잡네. 뭔 시간 40분더 남은데 주자통제냐 항의하니, 반말 마라고, 민원 올리겠다며 촬영하려는 내손도 막네, 그러면서 난 저들 손밀치니, 처벌하단다. 차 3대가 포위해서 못 가게한다. 5분여 고성항의하다가 화나 누울까 생각했지만 결국 피해서, 까먹은 시간 만큼 달려 4:30:16로 완수했다
글코 체증 사진도 있는데 민원제기 고려 중 ~

참가자 18-11-12 10:07
답변 삭제  
이 대회는 매년 봄 가을마다 다 이래요.
우측 한차선 확보 해 줘도 교통에 큰 문제 없어 보이는데,악착 같이 인도로 올려요.
제한 시간이 한시간 정도 남았는데요. 골인점 앞에서는 한방향 다 막고 차가 엉망으로 밀리고요. 하구언 내려와서 경찰 분들 위세가 대단 하십니다. 민원 올릴까봐 동영상 촬영 하면 난리도 아니죠. 두렵기는 한가봐요. 제가 보기엔 이 대회 영원히 이럴것 같습니다.
주철환 18-11-12 13:06
답변 삭제  
지난해 이 대회에서 맨후미에서 경험자입니다.
법과 규칙은 최소한의 권리와 자유를 보장도 하고 때로는 제한을 하는 도구로 사용한다고
볼수 있는데 언론사의 사회적인 역활과 지위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잘못된것을 지적하여 바로잡도록 계몽하고,모범적인 것은 발굴하여 밝은 사회로 갈수 있도록하는등의
밝은미래를 여는 길잡이역활이 언론의 책무아닌가 라고 생각해 볼때 많은 대회참가자 들의 반복되는 불만요소를 전혀모른다면 알아둘 필요성은 없을런지요,본인도 귀 대회에 풀코스만 10회이상 참가자이고 본 대회가 존치하는 한 참가할것입니다.내년에는 더이상 교통 통제와 관련하여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것을 희망합니다.
관리자 18-11-12 17:29
답변  
감사합니다. 마라톤사무국입니다.
책임을 통감합니다.
매번 같은 문제가 생겨 사전 협의 때부터 챙기고 있으나 원만하게 해결 되지 않은 점 많은 해량 부탁드립니다.
사전준비를 더 철저히 해서 더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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